오현규가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로 이적하며 등번호 9번을 달았습니다. 이적료, 계약 조건, 기대 역할까지 정리해드립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벨기에 KRC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명문 구단 베식타스로 이적했습니다. 2026년 2월 5일, 베식타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현규의 영입을 발표했으며 등번호 9번을 부여하고 2029년까지 3년 반 계약을 체결했어요.

이적료는 무려 1,400만 유로! 베식타스 역대 TOP 4

초기 이적료는 1,200만 유로였으나, 헹크의 거절 이후 보너스를 포함해 최종 1,400만 유로(약 240억 원)로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이는 베식타스 구단 역사상 4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그만큼 오현규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의미입니다:

출전 기회 위한 선택, EPL 아닌 튀르키예행

오현규는 풀럼, 리즈 등 EPL 구단들의 관심도 받았지만 보다 확실한 출전 기회와 성장 환경을 위해 튀르키예행을 택했습니다. 실제 헹크에서 2025-26 시즌 모든 대회 31경기에 출전해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죠.

베식타스에서의 역할은?

베식타스는 현재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공격진 공백과 부상 이슈로 인해 확실한 스트라이커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오현규는 체격, 활동량, 피지컬을 갖춘 전형적인 센터포워드 자원으로 팀의 유럽 대항전 경쟁력 강화에 핵심 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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