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출신 곽선희, 동성 연인과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 한국을 넘어 미국에서 혼인 서약을 올린 진짜 이유는?


채널A 예능 ‘강철부대W’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예비역 중위 곽선희가 2025년 7월, 동성 연인과의 결혼 계획을 공개하며 커밍아웃했습니다. 그는 당시까지만 해도 자신을 이성애자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의 연인을 만나며 성적 지향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고 이를 대중 앞에 솔직히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곽선희는 연인과의 첫 만남이 서울의 한 빵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연상 직장인인 그녀의 파트너는 F&B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그 자리에서 첫눈에 반한 곽선희가 직접 SNS DM을 통해 연락하며 인연이 시작됐죠.

두 사람은 빠르게 결혼을 확신했고, 2025년 11월 뉴욕 마라톤 참가를 계기로 미국 현지에서 혼인 서약을 진행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동성 커플로는 법적인 혼인 신고가 불가하다는 현실적인 제약 때문이었습니다.

귀국 후에는 제주도에서 웨딩 촬영을 마쳤고, 같은 해 12월 SNS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한국 커플처럼 빠른 결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2026년 2월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온 무탈 사랑 진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전히 행복한 결혼 생활 중임을 밝혔습니다.

현재 곽선희는 모델, 마라토너로 활동 중이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사회적 인식 전환에 대한 메시지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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